교육청, ‘두리교사제’ 등 기초학력 향상 정책 도입

입력 2020.04.01 (22:50) 수정 2020.04.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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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도입합니다.

올해부터 2년간 한 교실에서 담임교사와 기초학력 전담교사가 협력 수업하는 '두리교사제'를 시범 운영합니다. 

학습부진의 원인을 찾아 맞춤형 해법을 제시하는 ‘맞춤형학습지원학교'제도와 전주교대 학생들을 학습더딤 학생을 위한 예비교사로 배치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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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두리교사제’ 등 기초학력 향상 정책 도입
    • 입력 2020-04-01 22:50:10
    • 수정2020-04-01 23:02:58
    뉴스9(전주)
전북교육청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도입합니다. 올해부터 2년간 한 교실에서 담임교사와 기초학력 전담교사가 협력 수업하는 '두리교사제'를 시범 운영합니다.  학습부진의 원인을 찾아 맞춤형 해법을 제시하는 ‘맞춤형학습지원학교'제도와 전주교대 학생들을 학습더딤 학생을 위한 예비교사로 배치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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