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친환경 농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

입력 2020.04.01 (22:54) 수정 2020.04.0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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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 농가를 돕기 위해 전주종합경기장에서 내일(2일)까지 자동차 이동형 '드라이브 스루' 친환경 농산물 판매장을 운영합니다.

판매 물품은 애호박과 양파, 달걀 등 8개 품목으로 시중보다 20퍼센트가량 싸게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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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친환경 농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
    • 입력 2020-04-01 22:54:51
    • 수정2020-04-01 22:56:00
    뉴스9(전주)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 농가를 돕기 위해 전주종합경기장에서 내일(2일)까지 자동차 이동형 '드라이브 스루' 친환경 농산물 판매장을 운영합니다. 판매 물품은 애호박과 양파, 달걀 등 8개 품목으로 시중보다 20퍼센트가량 싸게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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