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라임 자금 투자 기업 주가조작’ 일당 구속…검찰 수사 속도
입력 2020.04.02 (01:31) 사회
라임자산운용 펀드 자금이 투자된 상장업체의 주가를 조작해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남부지법(성보기 영장전담 부장판사)은 어제(1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모 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씨 등은 라임의 펀드 자금이 투자된 E상장사의 주식을 미리 사둔 뒤 주가를 조작해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이들에 대해 라임 펀드 자금이 투자된 E 상장사의 주식을 미리 사둔 뒤 주가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다만, 이 상장사에 라임 자금이 얼마나 투입됐고 이들이 라임이나 피해 상장사와 어떤 관계인지 등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라임으로부터 투자받은 기업에 대한 압수수색 등에도 추가로 나서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 남부지검은 라임 자금을 투자받은 디에이테크놀로지 본사를 지난달 27일에, 에스모와 에스모 머티리얼즈를 지난 2월에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자금 이동을 통해 주가를 조작하거나 라임 펀드의 수익률 조작 또는 기업사냥 등에 이용했는지를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라임 자금 투자 기업 주가조작’ 일당 구속…검찰 수사 속도
    • 입력 2020-04-02 01:31:59
    사회
라임자산운용 펀드 자금이 투자된 상장업체의 주가를 조작해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남부지법(성보기 영장전담 부장판사)은 어제(1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모 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씨 등은 라임의 펀드 자금이 투자된 E상장사의 주식을 미리 사둔 뒤 주가를 조작해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이들에 대해 라임 펀드 자금이 투자된 E 상장사의 주식을 미리 사둔 뒤 주가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다만, 이 상장사에 라임 자금이 얼마나 투입됐고 이들이 라임이나 피해 상장사와 어떤 관계인지 등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라임으로부터 투자받은 기업에 대한 압수수색 등에도 추가로 나서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 남부지검은 라임 자금을 투자받은 디에이테크놀로지 본사를 지난달 27일에, 에스모와 에스모 머티리얼즈를 지난 2월에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자금 이동을 통해 주가를 조작하거나 라임 펀드의 수익률 조작 또는 기업사냥 등에 이용했는지를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