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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대통령 임기 후 교도소 무상급식” 유튜브 진행자 하차
입력 2020.04.02 (04:27) 정치
미래통합당의 당 공식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임기 후 교도소에서 무상급식을 먹이면 된다"고 발언해 논란이 된 진행자가 일시 하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통합당 관계자는 "'오른소리' 방송 진행자 박창훈 씨가 오늘(2일)부터 총선 때까지 유튜브 방송 진행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통합당 박형준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은 어제(1일) 국회에서 열린 선거전략대책회의에서 "공식 유튜브 방송에서 부적절한 발언이 나온 데 대해 깊은 유감과 함께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지난달 31일 통합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는 진행자 박창훈 씨가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임기가 끝나면 오랫동안 무상급식을 먹이면 된다"며 "어느 교도소든 친환경 무상급식이 제공되니까"라고 발언해 논란이 됐습니다.

황교안 대표도 어제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를 마친 뒤, 유튜브 진행자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에게 "논란이 되는 발언을 한 사람은 당 소속이 아니다. 하지만 당에서도 언행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 부분은 징계, 경고 조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도 어제 서울 용산의 권영세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유튜브 발언 논란과 관련해 "지각없는 사람이 그런 소리를 했다"며 "그런 쓸데없는 소리를 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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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당 “대통령 임기 후 교도소 무상급식” 유튜브 진행자 하차
    • 입력 2020-04-02 04: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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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당 공식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임기 후 교도소에서 무상급식을 먹이면 된다"고 발언해 논란이 된 진행자가 일시 하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통합당 관계자는 "'오른소리' 방송 진행자 박창훈 씨가 오늘(2일)부터 총선 때까지 유튜브 방송 진행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통합당 박형준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은 어제(1일) 국회에서 열린 선거전략대책회의에서 "공식 유튜브 방송에서 부적절한 발언이 나온 데 대해 깊은 유감과 함께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지난달 31일 통합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는 진행자 박창훈 씨가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임기가 끝나면 오랫동안 무상급식을 먹이면 된다"며 "어느 교도소든 친환경 무상급식이 제공되니까"라고 발언해 논란이 됐습니다.

황교안 대표도 어제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를 마친 뒤, 유튜브 진행자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에게 "논란이 되는 발언을 한 사람은 당 소속이 아니다. 하지만 당에서도 언행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 부분은 징계, 경고 조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도 어제 서울 용산의 권영세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유튜브 발언 논란과 관련해 "지각없는 사람이 그런 소리를 했다"며 "그런 쓸데없는 소리를 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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