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20.04.02 (06:57) 수정 2020.04.0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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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여야 지지 호소

오늘 새벽 0시부터 제21대 국회의원을 뽑기 위한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13일간의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한 여야는 새벽부터 민생 현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전 세계 확진자 90만 명↑…뉴욕·유럽 증시 또 급락

전 세계 확진자는 90만 명을 넘었고 사망자는 4만 5천여 명이 됐습니다. 경제 악화 우려 속에 뉴욕과 유럽 증시는 다시 급락했습니다.

美 확진자 20만 여 명…핵 추진 항공모함도 ‘SOS’

미국의 확진자가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세계 최강인 미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승무원들이 2백 명 가량 감염되면서 미 국방부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병원·교회 추가 확진…국내 확진자 만 명 육박

폐쇄 결정이 내려진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6명이,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성결교회에서 8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국내 확진자는 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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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02 06:58:09
    • 수정2020-04-02 07: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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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여야 지지 호소

오늘 새벽 0시부터 제21대 국회의원을 뽑기 위한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13일간의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한 여야는 새벽부터 민생 현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전 세계 확진자 90만 명↑…뉴욕·유럽 증시 또 급락

전 세계 확진자는 90만 명을 넘었고 사망자는 4만 5천여 명이 됐습니다. 경제 악화 우려 속에 뉴욕과 유럽 증시는 다시 급락했습니다.

美 확진자 20만 여 명…핵 추진 항공모함도 ‘SOS’

미국의 확진자가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세계 최강인 미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승무원들이 2백 명 가량 감염되면서 미 국방부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병원·교회 추가 확진…국내 확진자 만 명 육박

폐쇄 결정이 내려진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6명이,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성결교회에서 8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국내 확진자는 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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