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중구 이향희, 북구 김진영 등 지지”
입력 2020.04.02 (07:46)
수정 2020.04.0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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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울산본부가 4월 총선과 기초의원 보궐선거에서 중구의 노동당 이향희 후보와 북구의 정의당 김진영 후보, 또 북구 가선거구 민중당 안승찬 후보를 야권 진보 단일후보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기자회견에서 "진보정당 후보와 함께 거대양당을 심판하고, 재벌체제와 불평등 양극화 사회를 바꾸자"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기자회견에서 "진보정당 후보와 함께 거대양당을 심판하고, 재벌체제와 불평등 양극화 사회를 바꾸자"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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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중구 이향희, 북구 김진영 등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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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2 07:46:55
- 수정2020-04-02 12:04:34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4월 총선과 기초의원 보궐선거에서 중구의 노동당 이향희 후보와 북구의 정의당 김진영 후보, 또 북구 가선거구 민중당 안승찬 후보를 야권 진보 단일후보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기자회견에서 "진보정당 후보와 함께 거대양당을 심판하고, 재벌체제와 불평등 양극화 사회를 바꾸자"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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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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