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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가정에 3개월간 상하수도 요금 30% 감면
입력 2020.04.02 (08:54) 수정 2020.04.02 (09:34) 뉴스광장(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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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앞으로 3개월간 모든 시민에 대해 상하수도 요금을 30%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감면 대상은 공공기관을 제외한 일반 가정과 공업용 등 4만 3천 가구로,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이번 달부터 오는 6월까지 요금이 자동 감면됩니다.
시는 이번 조치로 가구 당 평균 만 9천8백 원의 감면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감면 대상은 공공기관을 제외한 일반 가정과 공업용 등 4만 3천 가구로,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이번 달부터 오는 6월까지 요금이 자동 감면됩니다.
시는 이번 조치로 가구 당 평균 만 9천8백 원의 감면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공주시 가정에 3개월간 상하수도 요금 3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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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2 08:54:48
- 수정2020-04-02 09:34:57

공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앞으로 3개월간 모든 시민에 대해 상하수도 요금을 30%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감면 대상은 공공기관을 제외한 일반 가정과 공업용 등 4만 3천 가구로,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이번 달부터 오는 6월까지 요금이 자동 감면됩니다.
시는 이번 조치로 가구 당 평균 만 9천8백 원의 감면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감면 대상은 공공기관을 제외한 일반 가정과 공업용 등 4만 3천 가구로,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이번 달부터 오는 6월까지 요금이 자동 감면됩니다.
시는 이번 조치로 가구 당 평균 만 9천8백 원의 감면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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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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