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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돼 확진자가 40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업무차 울산을 방문한 필리핀 국적의 26살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는 국내에 입국한 지난달 31일 울산대학교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확진됐으며,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울산에서는 지금까지 40명의 확진자 가운데 21명이 퇴원했고, 1명이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울산시는 업무차 울산을 방문한 필리핀 국적의 26살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는 국내에 입국한 지난달 31일 울산대학교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확진됐으며,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울산에서는 지금까지 40명의 확진자 가운데 21명이 퇴원했고, 1명이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울산에서 필리핀 남성 코로나19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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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2 08:59:13
- 수정2020-04-02 09:07:14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돼 확진자가 40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업무차 울산을 방문한 필리핀 국적의 26살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는 국내에 입국한 지난달 31일 울산대학교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확진됐으며,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울산에서는 지금까지 40명의 확진자 가운데 21명이 퇴원했고, 1명이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울산시는 업무차 울산을 방문한 필리핀 국적의 26살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는 국내에 입국한 지난달 31일 울산대학교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확진됐으며,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울산에서는 지금까지 40명의 확진자 가운데 21명이 퇴원했고, 1명이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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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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