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항만 재취업 사업자 ‘부산테크노파크’ 선정

입력 2020.04.02 (10:11) 수정 2020.04.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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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항만물류업 재취업 일자리 사업 시행자로 부산테크노파크가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해운항만물류업 종사자의 재취업과 우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국비 20억 5천만원을 투입해 재취업 사업을 실시합니다.

해운항만물류업계 퇴직자를 다시 고용한 기업에는 1년간 매월 최대 200만 원의 인건비와 천만원의 사업화 비용이 지원됩니다.

또 업계 퇴직자 전체를 대상으로 해운항만물류업종 이직과 전직을 위한 직무연수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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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항만 재취업 사업자 ‘부산테크노파크’ 선정
    • 입력 2020-04-02 10:11:19
    • 수정2020-04-02 10:11:21
    뉴스광장(부산)
해운항만물류업 재취업 일자리 사업 시행자로 부산테크노파크가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해운항만물류업 종사자의 재취업과 우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국비 20억 5천만원을 투입해 재취업 사업을 실시합니다. 해운항만물류업계 퇴직자를 다시 고용한 기업에는 1년간 매월 최대 200만 원의 인건비와 천만원의 사업화 비용이 지원됩니다. 또 업계 퇴직자 전체를 대상으로 해운항만물류업종 이직과 전직을 위한 직무연수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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