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 혁신 사업에 국비 42억 확보
입력 2020.04.02 (10:11)
수정 2020.04.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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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올해 지역혁신 사업에서 전국 최대 규모인 국비 4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부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사업인 '지역혁신 프로젝트'에서 지난해 33억 원을 따낸 데 이어, 올해 국비 42억 원을 확보하는 등 2년 연속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올해 국비와 시비 등 모두 53억 원을 들여 2개 프로젝트, 11개 세부사업에서 2천 백여 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사업인 '지역혁신 프로젝트'에서 지난해 33억 원을 따낸 데 이어, 올해 국비 42억 원을 확보하는 등 2년 연속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올해 국비와 시비 등 모두 53억 원을 들여 2개 프로젝트, 11개 세부사업에서 2천 백여 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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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지역 혁신 사업에 국비 42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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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2 10:11:36
- 수정2020-04-02 10:11:38
부산시가 올해 지역혁신 사업에서 전국 최대 규모인 국비 4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부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사업인 '지역혁신 프로젝트'에서 지난해 33억 원을 따낸 데 이어, 올해 국비 42억 원을 확보하는 등 2년 연속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올해 국비와 시비 등 모두 53억 원을 들여 2개 프로젝트, 11개 세부사업에서 2천 백여 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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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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