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양경찰청, 코로나19 틈탄 밀수 등 국제범죄 집중 단속
입력 2020.04.02 (10:11)
수정 2020.04.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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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양경찰청이 코로나19 확산을 틈타 관련 국제범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6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중점 단속 대상은 코로나19 방역물품을 불법으로 들여 오는 밀수입 등입니다.
남해해경청은 또 마약류 유통이나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에 대해서도 단속을 벌입니다.
중점 단속 대상은 코로나19 방역물품을 불법으로 들여 오는 밀수입 등입니다.
남해해경청은 또 마약류 유통이나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에 대해서도 단속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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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해양경찰청, 코로나19 틈탄 밀수 등 국제범죄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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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2 10:11:54
- 수정2020-04-02 10:11:57
남해해양경찰청이 코로나19 확산을 틈타 관련 국제범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6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중점 단속 대상은 코로나19 방역물품을 불법으로 들여 오는 밀수입 등입니다.
남해해경청은 또 마약류 유통이나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에 대해서도 단속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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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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