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확진자, 사흘 연속 2명 증가 그쳐
입력 2020.04.02 (10:28)
수정 2020.04.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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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숫자가 지난달 31일 이후 사흘 연속 2명을 기록했습니다.
경상북도의 자체 집계를 보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는 경산 서요양병원 등 집단 감염이 벌어졌던 고위험 시설과 해외 유입 사례에서만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다만 최근 코로나19 해외 유입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들 사례가 지역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경상북도의 자체 집계를 보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는 경산 서요양병원 등 집단 감염이 벌어졌던 고위험 시설과 해외 유입 사례에서만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다만 최근 코로나19 해외 유입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들 사례가 지역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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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코로나19 확진자, 사흘 연속 2명 증가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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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2 10:28:10
- 수정2020-04-02 10:34:06

경상북도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숫자가 지난달 31일 이후 사흘 연속 2명을 기록했습니다.
경상북도의 자체 집계를 보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는 경산 서요양병원 등 집단 감염이 벌어졌던 고위험 시설과 해외 유입 사례에서만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다만 최근 코로나19 해외 유입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들 사례가 지역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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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 자체 집계를 보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는 경산 서요양병원 등 집단 감염이 벌어졌던 고위험 시설과 해외 유입 사례에서만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다만 최근 코로나19 해외 유입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들 사례가 지역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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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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