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강원도민체육대회 연기
입력 2020.04.02 (11:00)
수정 2020.04.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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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제55회 강원 도민체육대회가 연기됐습니다.
강원도체육회는 선수와 관람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양양에서 열려던 도민체육대회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대회 개최 시기는 양양군과 협의를 통해 다시 결정합니다.
당초 강원도체육회는 올해 6월 5일부터 닷새 동안 양양에서 강원 도민체육대회를 열 계획이었습니다.
강원도체육회는 선수와 관람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양양에서 열려던 도민체육대회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대회 개최 시기는 양양군과 협의를 통해 다시 결정합니다.
당초 강원도체육회는 올해 6월 5일부터 닷새 동안 양양에서 강원 도민체육대회를 열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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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강원도민체육대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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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2 11:00:34
- 수정2020-04-02 11:00:36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제55회 강원 도민체육대회가 연기됐습니다.
강원도체육회는 선수와 관람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양양에서 열려던 도민체육대회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대회 개최 시기는 양양군과 협의를 통해 다시 결정합니다.
당초 강원도체육회는 올해 6월 5일부터 닷새 동안 양양에서 강원 도민체육대회를 열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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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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