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새만금 해수 유통 등 48개 정책 제안

입력 2020.04.02 (11:01) 수정 2020.04.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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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운동연합이 21대 총선을 앞두고새만금의 즉각적인 해수유통과, 기후위기 대응법 제정을 통한 녹색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 전환, 미세먼지 주범인 소각시설 관리 강화와 신규 입지 제한 등 10개 분야, 48개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총선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공약과 정책 검증이 실종됐다며, 현실성 없는 개발 공약이나 선심성 공약이 아닌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총선 후보들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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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운동연합, 새만금 해수 유통 등 48개 정책 제안
    • 입력 2020-04-02 11:01:37
    • 수정2020-04-02 11:31:19
    뉴스광장(전주)
전북환경운동연합이 21대 총선을 앞두고새만금의 즉각적인 해수유통과, 기후위기 대응법 제정을 통한 녹색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 전환, 미세먼지 주범인 소각시설 관리 강화와 신규 입지 제한 등 10개 분야, 48개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총선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공약과 정책 검증이 실종됐다며, 현실성 없는 개발 공약이나 선심성 공약이 아닌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총선 후보들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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