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사적 제288호 전동성당 보수 추진

입력 2020.04.02 (11:24) 수정 2020.04.02 (11: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가 다음 달부터 10억 원을 들여 사적 제2백88호인 전동성당을 보수합니다.

건립한 지 백30여 년이 지나 균열이 생긴 외벽 일부와, 녹이 슬거나 물이 새는 종탑과 본 건물 좌우 첨탑 등을 고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시, 사적 제288호 전동성당 보수 추진
    • 입력 2020-04-02 11:24:21
    • 수정2020-04-02 11:32:54
    뉴스광장(전주)
전주시가 다음 달부터 10억 원을 들여 사적 제2백88호인 전동성당을 보수합니다. 건립한 지 백30여 년이 지나 균열이 생긴 외벽 일부와, 녹이 슬거나 물이 새는 종탑과 본 건물 좌우 첨탑 등을 고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