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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오산, 재난기본소득 10만 원 지급…경기지역 27개 지자체 지급
입력 2020.04.02 (16:18) 수정 2020.04.02 (17:17) 사회
수원시와 오산시가 시민 전원에게 재난기본소득 1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오늘(2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생계가 최우선이라는 판단하에 재난관리기금과 순세계잉여금 등을 활용해 1천 192억원을 만들어 시민들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대상은 지난달 말 기준 수원시민 119만 2천 762명으로 1인 당 10만 원씩 지급됩니다.

수원시는 오는 6일 열리는 원포인트 임시회에 재난기본소득 예산안을 상정해 통과되면이번달에는 현금, 다음달에는 지역상품권(온누리상품권)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곽상욱 오산시장도 오늘(2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지역 경제가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한 만큼 오산형 재난기본소득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산시는 재난관리기금 등 240억 원을 투입해 시민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합니다.

오산형 재난기본소득은 지급 시기와 방법이 확정되진 않았으나 현금과 지역화폐를 병행해 지급하는 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오늘(2일)까지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결정한 경기지역 기초 지자체는 전체 31개 시·군 가운데 모두 27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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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수원·오산, 재난기본소득 10만 원 지급…경기지역 27개 지자체 지급
    • 입력 2020-04-02 16:18:36
    • 수정2020-04-02 17:17:04
    사회
수원시와 오산시가 시민 전원에게 재난기본소득 1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오늘(2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생계가 최우선이라는 판단하에 재난관리기금과 순세계잉여금 등을 활용해 1천 192억원을 만들어 시민들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대상은 지난달 말 기준 수원시민 119만 2천 762명으로 1인 당 10만 원씩 지급됩니다.

수원시는 오는 6일 열리는 원포인트 임시회에 재난기본소득 예산안을 상정해 통과되면이번달에는 현금, 다음달에는 지역상품권(온누리상품권)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곽상욱 오산시장도 오늘(2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지역 경제가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한 만큼 오산형 재난기본소득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산시는 재난관리기금 등 240억 원을 투입해 시민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합니다.

오산형 재난기본소득은 지급 시기와 방법이 확정되진 않았으나 현금과 지역화폐를 병행해 지급하는 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오늘(2일)까지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결정한 경기지역 기초 지자체는 전체 31개 시·군 가운데 모두 27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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