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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오늘,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경제 위기를 해소하고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4개월간 급여의 30%를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교육청도 교육청 직원들을 시작으로 일선 학교의 교직원까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성금 모금 운동도 실시합니다.
교육감의 반납 급여와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에 기부돼 관내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인천시교육청도 교육청 직원들을 시작으로 일선 학교의 교직원까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성금 모금 운동도 실시합니다.
교육감의 반납 급여와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에 기부돼 관내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교육감, 4개월 간 급여30% 기부 동참…성금 모금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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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2 18:10:06
- 수정2020-04-02 18:55:16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오늘,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경제 위기를 해소하고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4개월간 급여의 30%를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교육청도 교육청 직원들을 시작으로 일선 학교의 교직원까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성금 모금 운동도 실시합니다.
교육감의 반납 급여와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에 기부돼 관내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인천시교육청도 교육청 직원들을 시작으로 일선 학교의 교직원까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성금 모금 운동도 실시합니다.
교육감의 반납 급여와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에 기부돼 관내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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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인 기자 izz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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