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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스파 건물 이틀째 폐쇄…경남 누적 확진자 102명
입력 2020.04.02 (19:54) 수정 2020.04.02 (20:12) 뉴스9(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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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관련 확진자가 7명이 나온 진주 혁신도시의 한 대형 건물은 이틀째 임시 폐쇄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입국한 추가 확진자가 1명 늘어 경남의 확진자는 102명이 됐습니다. 

최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남 확진자 93번과 97, 98번 세 명 모두 지난달 21일 혁신도시 지식산업센터에 있는 스파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진주시는 이 세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증상이 시작돼 가장 먼저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스파가 있는 해당 건물과 관련된 직간접 확진자는 모두 7명으로 추가 확진자는 아직 없습니다. 

[조규일/진주시장/오늘 : "목욕시설에 추가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할 경우에는 진주시 전역에 있는 목욕시설에 대해 전면 행정명령(시설폐쇄)도 검토하겠습니다."]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지난달 12일부터 31일까지 혁신도시 지식산업센터 방문자,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A동 11층 근무자, 그리고 지난달 12일부터 24일까지 스파 방문자도 전원 검사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관련 증상이 있거나 A동 11층 근무자 등은 능동감시와 자가격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혁신도시 지식산업센터 방문자와 직원, 입주자는 모두 2천5백 명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명섭/경상남도 대변인 : "윙스타워와 관련하여 1,003명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였고, 이 가운데 529명에 대해서 검사를 했습니다. 이 가운데 73명은 음성, 현재 456명이 검사 중입니다."]

경남은 김해에 사는 남성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02명으로 늘었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영국에서 입국했습니다. 

경남의 확진자 가운데 지금까지 68명이 완치돼 퇴원했고, 34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진석입니다.
  • 진주 스파 건물 이틀째 폐쇄…경남 누적 확진자 102명
    • 입력 2020-04-02 19:54:50
    • 수정2020-04-02 20:12:41
    뉴스9(창원)
[앵커]

관련 확진자가 7명이 나온 진주 혁신도시의 한 대형 건물은 이틀째 임시 폐쇄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입국한 추가 확진자가 1명 늘어 경남의 확진자는 102명이 됐습니다. 

최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남 확진자 93번과 97, 98번 세 명 모두 지난달 21일 혁신도시 지식산업센터에 있는 스파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진주시는 이 세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증상이 시작돼 가장 먼저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스파가 있는 해당 건물과 관련된 직간접 확진자는 모두 7명으로 추가 확진자는 아직 없습니다. 

[조규일/진주시장/오늘 : "목욕시설에 추가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할 경우에는 진주시 전역에 있는 목욕시설에 대해 전면 행정명령(시설폐쇄)도 검토하겠습니다."]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지난달 12일부터 31일까지 혁신도시 지식산업센터 방문자,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A동 11층 근무자, 그리고 지난달 12일부터 24일까지 스파 방문자도 전원 검사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관련 증상이 있거나 A동 11층 근무자 등은 능동감시와 자가격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혁신도시 지식산업센터 방문자와 직원, 입주자는 모두 2천5백 명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명섭/경상남도 대변인 : "윙스타워와 관련하여 1,003명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였고, 이 가운데 529명에 대해서 검사를 했습니다. 이 가운데 73명은 음성, 현재 456명이 검사 중입니다."]

경남은 김해에 사는 남성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02명으로 늘었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영국에서 입국했습니다. 

경남의 확진자 가운데 지금까지 68명이 완치돼 퇴원했고, 34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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