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人] 대구로 지원 간 ‘구급 대원’

입력 2020.04.02 (20:08) 수정 2020.04.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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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환자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119 구급 대원들인데요. 코로나19 상황에 이들은,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대원들은 확진자와 가장 먼저 접촉을 하고,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의료 현장.

특히,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 지역, 지난달 그곳을 다녀온 구급대원 한 분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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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人] 대구로 지원 간 ‘구급 대원’
    • 입력 2020-04-02 20:08:39
    • 수정2020-04-02 20:08:41
    뉴스네트워크(부산)
[앵커] 환자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119 구급 대원들인데요. 코로나19 상황에 이들은,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대원들은 확진자와 가장 먼저 접촉을 하고,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의료 현장. 특히,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 지역, 지난달 그곳을 다녀온 구급대원 한 분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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