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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파나마 외출 2부제 시행…“여자는 월수금, 남자는 화목토”
입력 2020.04.02 (20:32) 수정 2020.04.02 (20:46)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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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파나마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성별에 따른 2부제 외출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여성은 월·수·금, 남성은 화·목·토요일에만 외출이 가능해집니다.
외출의 목적은 생필품과 의약품 구입으로만 한정되며 일요일에는 남녀 모두 집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파나마에서는 지금까지 코로나19에 1,300여 명이 감염됐고 32명이 사망해 중남미 지역에서 가장 심각한 상황입니다.
여성은 월·수·금, 남성은 화·목·토요일에만 외출이 가능해집니다.
외출의 목적은 생필품과 의약품 구입으로만 한정되며 일요일에는 남녀 모두 집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파나마에서는 지금까지 코로나19에 1,300여 명이 감염됐고 32명이 사망해 중남미 지역에서 가장 심각한 상황입니다.
- [글로벌24 주요뉴스] 파나마 외출 2부제 시행…“여자는 월수금, 남자는 화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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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2 20:32:08
- 수정2020-04-02 20:46:03

중남미 파나마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성별에 따른 2부제 외출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여성은 월·수·금, 남성은 화·목·토요일에만 외출이 가능해집니다.
외출의 목적은 생필품과 의약품 구입으로만 한정되며 일요일에는 남녀 모두 집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파나마에서는 지금까지 코로나19에 1,300여 명이 감염됐고 32명이 사망해 중남미 지역에서 가장 심각한 상황입니다.
여성은 월·수·금, 남성은 화·목·토요일에만 외출이 가능해집니다.
외출의 목적은 생필품과 의약품 구입으로만 한정되며 일요일에는 남녀 모두 집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파나마에서는 지금까지 코로나19에 1,300여 명이 감염됐고 32명이 사망해 중남미 지역에서 가장 심각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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