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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플러스] 에콰도르에서 가장 큰 폭포 싱크홀로 사라져
입력 2020.04.02 (20:46) 수정 2020.04.02 (20:59)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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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폭포!

160미터의 낙차를 자랑하는 에콰도르에서 가장 큰 '산 라파엘 폭포'입니다.

전세계에서 관광객들이 몰리던 명소인데... 폭포가 하루 아침에 자취를 감췄습니다.

전 후 사진을 비교해보니 거대한 물줄기는 끊기고, 물줄기만 약하게 흐르는 모습을 뚜렷하게 볼 수 있죠.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이 폭포가 3개의 개울로 변했고, 여행 지도에도 더이상 표시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에콰도르 환경부는 2월 초에 발생한 싱크홀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폭포 아래에 생긴 거대한 구멍이 수량 일부를 삼켜버렸다고 추정했습니다. 싱크 홀 발생 원인은 당국이 조사 중인데요.

2016년 상류 지역에 건설된 수력 발전소가 지반에 영향을 줬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안타깝게도 폭포는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올 가능성은 없다고 하네요.
  • [글로벌 플러스] 에콰도르에서 가장 큰 폭포 싱크홀로 사라져
    • 입력 2020-04-02 20:49:20
    • 수정2020-04-02 20:59:48
    글로벌24
지금 보시는 폭포!

160미터의 낙차를 자랑하는 에콰도르에서 가장 큰 '산 라파엘 폭포'입니다.

전세계에서 관광객들이 몰리던 명소인데... 폭포가 하루 아침에 자취를 감췄습니다.

전 후 사진을 비교해보니 거대한 물줄기는 끊기고, 물줄기만 약하게 흐르는 모습을 뚜렷하게 볼 수 있죠.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이 폭포가 3개의 개울로 변했고, 여행 지도에도 더이상 표시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에콰도르 환경부는 2월 초에 발생한 싱크홀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폭포 아래에 생긴 거대한 구멍이 수량 일부를 삼켜버렸다고 추정했습니다. 싱크 홀 발생 원인은 당국이 조사 중인데요.

2016년 상류 지역에 건설된 수력 발전소가 지반에 영향을 줬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안타깝게도 폭포는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올 가능성은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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