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비례대표 지지 호소…“균형자 역할”
입력 2020.04.02 (21:42)
수정 2020.04.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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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21대 총선 전국 유세지원단이 울산을 방문해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당 유세지원단은 기자회견에서 "이선 선거에서 승리해 강력한 견제와 균형자 역할로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념과 진영의 정치를 끝내고, 합리적 개혁을 위해 기득권에 맞서 싸우겠다"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국민의당 유세지원단은 기자회견에서 "이선 선거에서 승리해 강력한 견제와 균형자 역할로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념과 진영의 정치를 끝내고, 합리적 개혁을 위해 기득권에 맞서 싸우겠다"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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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비례대표 지지 호소…“균형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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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2 21:42:50
- 수정2020-04-03 12:02:04
국민의당 21대 총선 전국 유세지원단이 울산을 방문해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당 유세지원단은 기자회견에서 "이선 선거에서 승리해 강력한 견제와 균형자 역할로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념과 진영의 정치를 끝내고, 합리적 개혁을 위해 기득권에 맞서 싸우겠다"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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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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