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농업 인력지원 종합상황실 운영

입력 2020.04.02 (22:20) 수정 2020.04.0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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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돕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농업 인력지원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인력이 필요한 농촌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 등을 보내고, 농작업 대행 등을 도울 계획입니다. 

농촌 고용인력지원센터를 종전 14곳에서 28곳으로 늘려 기초생활 수급자나 고령, 여성 농가 등에 일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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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농업 인력지원 종합상황실 운영
    • 입력 2020-04-02 22:20:10
    • 수정2020-04-02 22:37:48
    뉴스9(전주)
전라북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돕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농업 인력지원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인력이 필요한 농촌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 등을 보내고, 농작업 대행 등을 도울 계획입니다.  농촌 고용인력지원센터를 종전 14곳에서 28곳으로 늘려 기초생활 수급자나 고령, 여성 농가 등에 일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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