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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0] 대구 동구 갑
입력 2020.04.02 (22:30) 수정 2020.04.02 (22:35) 뉴스9(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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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 후보들의 공약과 비전을 알아보는 기획 보도 순서입니다.

오늘 소개할 선거구는 대구공항과 동대구역을 끼고 있는 교통의 요충지 대구 동구 갑인데요.

후보들마다 핵심 현안인 공항 이전사업과 관련해 차별화된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보도에 이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여곡절 끝에 이전으로 가닥을 잡은 대구공항, 대구 동구 갑의 최우선 현안은 공항 이전터 활용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후보는 현재 논의 중인 도시철도 엑스코선을 공항 쪽으로 연장해 이전 터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서재헌/더불어민주당 후보 : "5.5km의 건설을 해야되는 이유는 신암뉴타운 때문에 인구가 유입되고요. 공항 후적지에서 인구가 유입되기 때문에 교통 인프라 확충이 조기에 마련돼야 합니다."]

미래통합당 류성걸 후보는 공항이 옮겨간 자리에 4차산업과 문화, 생태가 어우러진 명품 신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류성걸/미래통합당 후보 : "주거와 경제와 휴식이 복합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미래 복합 신도시를 건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의당 양 희 후보는 두 후보와 달리 대구공항은 국내에서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며 공항 이전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희/정의당 후보 : "후적지 개발을 할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 있는 공항을 이용해야지.대구시민의 70% 이상이 공항 존치를 찬성했거든요."]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백민 후보는 국민 배당금 월 150만 원과 저출산 해결을 위한 결혼수당 1억 원 등을 내세웠습니다.

이밖에도 대구 동구 갑에서는 신암뉴타운 조기 추진과 동촌유원지 재개발 문제도 있어 유권자들의 표심을 좌우할 주요 현안이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재민입니다.
  • [선택! 2020] 대구 동구 갑
    • 입력 2020-04-02 22:30:47
    • 수정2020-04-02 22:35:08
    뉴스9(대구)
[앵커]

총선 후보들의 공약과 비전을 알아보는 기획 보도 순서입니다.

오늘 소개할 선거구는 대구공항과 동대구역을 끼고 있는 교통의 요충지 대구 동구 갑인데요.

후보들마다 핵심 현안인 공항 이전사업과 관련해 차별화된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보도에 이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여곡절 끝에 이전으로 가닥을 잡은 대구공항, 대구 동구 갑의 최우선 현안은 공항 이전터 활용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후보는 현재 논의 중인 도시철도 엑스코선을 공항 쪽으로 연장해 이전 터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서재헌/더불어민주당 후보 : "5.5km의 건설을 해야되는 이유는 신암뉴타운 때문에 인구가 유입되고요. 공항 후적지에서 인구가 유입되기 때문에 교통 인프라 확충이 조기에 마련돼야 합니다."]

미래통합당 류성걸 후보는 공항이 옮겨간 자리에 4차산업과 문화, 생태가 어우러진 명품 신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류성걸/미래통합당 후보 : "주거와 경제와 휴식이 복합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미래 복합 신도시를 건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의당 양 희 후보는 두 후보와 달리 대구공항은 국내에서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며 공항 이전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희/정의당 후보 : "후적지 개발을 할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 있는 공항을 이용해야지.대구시민의 70% 이상이 공항 존치를 찬성했거든요."]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백민 후보는 국민 배당금 월 150만 원과 저출산 해결을 위한 결혼수당 1억 원 등을 내세웠습니다.

이밖에도 대구 동구 갑에서는 신암뉴타운 조기 추진과 동촌유원지 재개발 문제도 있어 유권자들의 표심을 좌우할 주요 현안이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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