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라북도, 오는 5일까지 지역 농수산물 특판
입력 2020.04.02 (22:34)
수정 2020.04.0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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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과 전라북도는 오늘(2일)부터 나흘간 전주하나로마트에서 우수농산물 특별 판매전을 엽니다.
13개 농협이 생산한 감자, 고구마, 딸기, 토마토 등과 학교 개학 연기로 판로가 막힌 친환경 농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모레(4일)는 전북도청 주차장에서 소비자가 차량에 탄 채 지역 농수산물을 살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도 합니다.
13개 농협이 생산한 감자, 고구마, 딸기, 토마토 등과 학교 개학 연기로 판로가 막힌 친환경 농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모레(4일)는 전북도청 주차장에서 소비자가 차량에 탄 채 지역 농수산물을 살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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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전라북도, 오는 5일까지 지역 농수산물 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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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2 22:34:25
- 수정2020-04-02 22:40:17
전북농협과 전라북도는 오늘(2일)부터 나흘간 전주하나로마트에서 우수농산물 특별 판매전을 엽니다.
13개 농협이 생산한 감자, 고구마, 딸기, 토마토 등과 학교 개학 연기로 판로가 막힌 친환경 농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모레(4일)는 전북도청 주차장에서 소비자가 차량에 탄 채 지역 농수산물을 살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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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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