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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횡성·영월·평창’ 토론회 ‘3인 3색’…공방 치열
입력 2020.04.02 (23:38) 수정 2020.04.03 (01:08) 뉴스7(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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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의 국회의원 후보 토론회가 오늘(2일) 열렸습니다.

여야와 무소속까지 후보 3명이 참석했는데요.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날선 공방이 오갔습니다.

이현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지역 사회의 숙원인 홍천 철도 건설과 영월의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후보들은 서로 내가 하겠다고 나섭니다.

[원경환/더불어민주당 후보 : "번번이 발목 잡히는 경제성 측면에 대해 북방 경제 시대와 통일시대 전초기지 내세워."]

[유상범/미래통합당 후보 :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지역인 홍천군민들의 숙원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동서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조일현/무소속 후보 : "2008년도 예산에 들어있습니다. 5,700억 원을 들여서 2008년부터 16년까지 완공하기로 했던사업이 제가."]

일자리 창출 방안은 3인 3색입니다.

[원경환/더불어민주당 후보 : "지방도시에 있는 농협과 은행, 또는 공기업에도 양질의 일자리에 지역 출신 인재를 의무 고용하는 방안도."]

[유상범/미래통합당 후보 : "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고용 촉진을 위한 지원으로 기업이 성장하게 해야 합니다. 기업의 성장이."]

[조일현/무소속 후보 : "식품 수출산업을 통해서 청년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그 식품산업을 통해서 소득이 더 높아지는."]

하지만, 다른 후보의 허점을 찾기 위한 날카로운 신경전도 오갔습니다.

[유상범(좌)·원경환(우) : "(이 구간에는 어떤 열차가 운행을 하게 되는 거죠?) 질문의 취지를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고속화 열차를 하는데 어떤 열차가 운행된다는)."]

[유상범(좌)·원경환(우) : "부실대학이니까, 강원 도립대학의 홍천캠퍼스를 설치하는 게 말이 안 된다 이 소리군요? (네, 제가 파악한 바로는 그런데 우리 유 후보자님 말씀을)."]

[조일현(좌)·원경환(우) : "네거티브가 아니죠 (그 언론에서 말씀) 그럼 무혐의입니까? (아니 본인이 진정을 취하했고, 그리고 그 사람은)."]

3명의 후보들은 서로 자신이 지역 발전의 적임자라며,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공방을 토론회 내내 이어갔습니다.

KBS 뉴스 이현기입니다.
  • ‘홍천·횡성·영월·평창’ 토론회 ‘3인 3색’…공방 치열
    • 입력 2020-04-02 23:38:09
    • 수정2020-04-03 01:08:17
    뉴스7(강릉)
[앵커]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의 국회의원 후보 토론회가 오늘(2일) 열렸습니다.

여야와 무소속까지 후보 3명이 참석했는데요.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날선 공방이 오갔습니다.

이현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지역 사회의 숙원인 홍천 철도 건설과 영월의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후보들은 서로 내가 하겠다고 나섭니다.

[원경환/더불어민주당 후보 : "번번이 발목 잡히는 경제성 측면에 대해 북방 경제 시대와 통일시대 전초기지 내세워."]

[유상범/미래통합당 후보 :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지역인 홍천군민들의 숙원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동서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조일현/무소속 후보 : "2008년도 예산에 들어있습니다. 5,700억 원을 들여서 2008년부터 16년까지 완공하기로 했던사업이 제가."]

일자리 창출 방안은 3인 3색입니다.

[원경환/더불어민주당 후보 : "지방도시에 있는 농협과 은행, 또는 공기업에도 양질의 일자리에 지역 출신 인재를 의무 고용하는 방안도."]

[유상범/미래통합당 후보 : "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고용 촉진을 위한 지원으로 기업이 성장하게 해야 합니다. 기업의 성장이."]

[조일현/무소속 후보 : "식품 수출산업을 통해서 청년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그 식품산업을 통해서 소득이 더 높아지는."]

하지만, 다른 후보의 허점을 찾기 위한 날카로운 신경전도 오갔습니다.

[유상범(좌)·원경환(우) : "(이 구간에는 어떤 열차가 운행을 하게 되는 거죠?) 질문의 취지를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고속화 열차를 하는데 어떤 열차가 운행된다는)."]

[유상범(좌)·원경환(우) : "부실대학이니까, 강원 도립대학의 홍천캠퍼스를 설치하는 게 말이 안 된다 이 소리군요? (네, 제가 파악한 바로는 그런데 우리 유 후보자님 말씀을)."]

[조일현(좌)·원경환(우) : "네거티브가 아니죠 (그 언론에서 말씀) 그럼 무혐의입니까? (아니 본인이 진정을 취하했고, 그리고 그 사람은)."]

3명의 후보들은 서로 자신이 지역 발전의 적임자라며,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공방을 토론회 내내 이어갔습니다.

KBS 뉴스 이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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