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교민 105명, 특별 항공기 타고 오늘 귀국
입력 2020.04.03 (09:41)
수정 2020.04.0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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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모로코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105명이 현지시각 어제 오후 모로코 정부가 제공한 특별 항공기를 타고 한국으로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모로코에서 활동하던 코이카(KOICA) 봉사단원 45명과 여행객 등으로 오늘 오전 10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모로코에서 출발 전 발열 검사를 마친 이들 탑승객은 인천공항 도착 후 특별입국절차를 거치게 되고, 증상이 없더라도 2주 동안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됩니다.
이들은 모로코에서 활동하던 코이카(KOICA) 봉사단원 45명과 여행객 등으로 오늘 오전 10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모로코에서 출발 전 발열 검사를 마친 이들 탑승객은 인천공항 도착 후 특별입국절차를 거치게 되고, 증상이 없더라도 2주 동안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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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코 교민 105명, 특별 항공기 타고 오늘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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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3 09:43:07
- 수정2020-04-03 10:03:37

외교부는 "모로코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105명이 현지시각 어제 오후 모로코 정부가 제공한 특별 항공기를 타고 한국으로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모로코에서 활동하던 코이카(KOICA) 봉사단원 45명과 여행객 등으로 오늘 오전 10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모로코에서 출발 전 발열 검사를 마친 이들 탑승객은 인천공항 도착 후 특별입국절차를 거치게 되고, 증상이 없더라도 2주 동안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됩니다.
이들은 모로코에서 활동하던 코이카(KOICA) 봉사단원 45명과 여행객 등으로 오늘 오전 10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모로코에서 출발 전 발열 검사를 마친 이들 탑승객은 인천공항 도착 후 특별입국절차를 거치게 되고, 증상이 없더라도 2주 동안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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