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코로나19 관련 범죄 잇따라…마스크 절도·경찰관에 기침
입력 2020.04.03 (10:49)
수정 2020.04.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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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30대 남성이 경비원을 폭행한 뒤 구급차에 있던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을 훔쳤다가 징역 6개월형에 처해졌습니다.
또 경찰관에게 고의로 기침을 하면서 코로나19에 감염시키겠다고 위협한 50대 남성도 6개월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또 경찰관에게 고의로 기침을 하면서 코로나19에 감염시키겠다고 위협한 50대 남성도 6개월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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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런던, 코로나19 관련 범죄 잇따라…마스크 절도·경찰관에 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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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3 10:52:41
- 수정2020-04-03 11:04:25
영국 런던에서 30대 남성이 경비원을 폭행한 뒤 구급차에 있던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을 훔쳤다가 징역 6개월형에 처해졌습니다.
또 경찰관에게 고의로 기침을 하면서 코로나19에 감염시키겠다고 위협한 50대 남성도 6개월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또 경찰관에게 고의로 기침을 하면서 코로나19에 감염시키겠다고 위협한 50대 남성도 6개월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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