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호사 보호하라” 전국에서 시위 확산
입력 2020.04.03 (10:49)
수정 2020.04.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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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 등 미국 6개주의 15개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연대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간호사를 보호하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는데요.
의료진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아무도 안전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가 시급히 보호 장비를 지급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간호사를 보호하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는데요.
의료진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아무도 안전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가 시급히 보호 장비를 지급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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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간호사 보호하라” 전국에서 시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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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3 10:53:18
- 수정2020-04-03 11:04:44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 등 미국 6개주의 15개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연대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간호사를 보호하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는데요.
의료진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아무도 안전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가 시급히 보호 장비를 지급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간호사를 보호하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는데요.
의료진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아무도 안전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가 시급히 보호 장비를 지급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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