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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당신의 한 표는?] 세종갑
입력 2020.04.02 (17:40)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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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15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별 후보자와 주요 공약을 점검하는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오늘은 여.야의 전략공천 경쟁 속에 여섯 명의 후보가 맞붙은 세종갑 선거구를 소개합니다.



황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종갑 선거구는 대평동과 금남면 등 정부세종청사 남측 9개 동과 면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인구의 88%가 신도시 주민으로, 공무원과 젊은 층이 주류를 차지합니다.



이해찬 의원의 빈자리를 놓고 여.야는 전략공천으로 맞붙었습니다.



증권회사 대표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후보는, 당에서 영입한 경제 전문가답게 행복도시 완성의 조건으로 첨단산업 유치를 제시했습니다.



[홍성국/더불어민주당 후보 : "세종은 인프라는 거의 완성돼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족 가능하고 먼 미래를 바라봤을 때는 이제는 경제 중심으로 채워야 합니다."]



미래통합당 김중로 후보는 세종시의 미래를 문화에서 찾고 있습니다.



금강 개발로 문화·체육.예술 공간을 조성해 세계적인 도시 성공 모델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김중로/미래통합당 후보 : "인간의 근본적인 행복 추구권은 문화·예술·스포츠가 어우러진 그런 도시가 돼야 가능하다는 거죠."]



정의당 이혁재 후보는 민주당 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우며 거대 양당 체제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이혁재/정의당 후보 : "민주당 집권 8년 동안 행복하셨습니까? 오만과 불통의 민주당, 심판해 주십시오. 실력 있는 민생 정치, 이혁재가 바꾸겠습니다."]



이들 외에도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영호, 무소속 박상래·윤형권 후보가 출마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세종에서는 지난 두 번의 총선과 두 번의 지방선거 모두 민주당 계열 후보가 승리했지만, 윤형권 후보가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탈당해 무소속 출마하면서 표 분산 가능성이 있어 혼전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황정환입니다.
  • [4·15 총선, 당신의 한 표는?] 세종갑
    • 입력 2020-04-03 22:25:57
    뉴스9(대전)
[앵커]



4.15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별 후보자와 주요 공약을 점검하는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오늘은 여.야의 전략공천 경쟁 속에 여섯 명의 후보가 맞붙은 세종갑 선거구를 소개합니다.



황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종갑 선거구는 대평동과 금남면 등 정부세종청사 남측 9개 동과 면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인구의 88%가 신도시 주민으로, 공무원과 젊은 층이 주류를 차지합니다.



이해찬 의원의 빈자리를 놓고 여.야는 전략공천으로 맞붙었습니다.



증권회사 대표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후보는, 당에서 영입한 경제 전문가답게 행복도시 완성의 조건으로 첨단산업 유치를 제시했습니다.



[홍성국/더불어민주당 후보 : "세종은 인프라는 거의 완성돼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족 가능하고 먼 미래를 바라봤을 때는 이제는 경제 중심으로 채워야 합니다."]



미래통합당 김중로 후보는 세종시의 미래를 문화에서 찾고 있습니다.



금강 개발로 문화·체육.예술 공간을 조성해 세계적인 도시 성공 모델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김중로/미래통합당 후보 : "인간의 근본적인 행복 추구권은 문화·예술·스포츠가 어우러진 그런 도시가 돼야 가능하다는 거죠."]



정의당 이혁재 후보는 민주당 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우며 거대 양당 체제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이혁재/정의당 후보 : "민주당 집권 8년 동안 행복하셨습니까? 오만과 불통의 민주당, 심판해 주십시오. 실력 있는 민생 정치, 이혁재가 바꾸겠습니다."]



이들 외에도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영호, 무소속 박상래·윤형권 후보가 출마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세종에서는 지난 두 번의 총선과 두 번의 지방선거 모두 민주당 계열 후보가 승리했지만, 윤형권 후보가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탈당해 무소속 출마하면서 표 분산 가능성이 있어 혼전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황정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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