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 정부 지원 대상 배제…경영난 가중

입력 2020.04.01 (11:40) 수정 2020.04.0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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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이 정부의 저비용항공사 긴급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플라이강원은 신생 항공사라 정부 지원 기준인 운영 실적 3년 이상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주항공과 진에어는 700억 원, 티웨이항공과 에어 서울, 에어부산은 560억 원을 각각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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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이강원 정부 지원 대상 배제…경영난 가중
    • 입력 2020-04-04 00:38:08
    • 수정2020-04-04 00:38:11
    뉴스9(강릉)
플라이강원이 정부의 저비용항공사 긴급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플라이강원은 신생 항공사라 정부 지원 기준인 운영 실적 3년 이상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주항공과 진에어는 700억 원, 티웨이항공과 에어 서울, 에어부산은 560억 원을 각각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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