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누룽지’ 13톤 미국 수출
입력 2020.04.01 (11:40)
수정 2020.04.0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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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가공식품인 누룽지가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횡성군은 오늘(1일) 횡성읍 누룽지 가공 공장에서 미국 수출 선적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수출 물량은 누룽지 1,100상자, 13톤입니다.
이 누룽지는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서부지역에서 판매됩니다.
횡성군은 2018년부터 미국과 베트남, 일본 등에 누룽지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횡성군은 오늘(1일) 횡성읍 누룽지 가공 공장에서 미국 수출 선적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수출 물량은 누룽지 1,100상자, 13톤입니다.
이 누룽지는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서부지역에서 판매됩니다.
횡성군은 2018년부터 미국과 베트남, 일본 등에 누룽지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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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누룽지’ 13톤 미국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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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4 00:40:05
- 수정2020-04-04 00:40:08
쌀 가공식품인 누룽지가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횡성군은 오늘(1일) 횡성읍 누룽지 가공 공장에서 미국 수출 선적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수출 물량은 누룽지 1,100상자, 13톤입니다.
이 누룽지는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서부지역에서 판매됩니다.
횡성군은 2018년부터 미국과 베트남, 일본 등에 누룽지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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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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