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매점매석 586명 입건…1,349만 장 확보
입력 2020.04.06 (19:36)
수정 2020.04.0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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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수급대란 속에서 매점매석 행위를 한 업자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마스크 매점매석 업자 등 586명을 입건하고 마스크 1,349만여 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창고에 마스크를 대량 보관하다 적발된 업자가 157명, 판매량 신고 의무를 위반한 업자가 173명, 불량 마스크를 판매하는 등 유통 질서를 어지럽힌 업자가 247명 등이었습니다.
경찰은 마스크 매점매석 업자 등 586명을 입건하고 마스크 1,349만여 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창고에 마스크를 대량 보관하다 적발된 업자가 157명, 판매량 신고 의무를 위반한 업자가 173명, 불량 마스크를 판매하는 등 유통 질서를 어지럽힌 업자가 247명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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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매점매석 586명 입건…1,349만 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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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6 19:38:29
- 수정2020-04-06 19:42:17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수급대란 속에서 매점매석 행위를 한 업자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마스크 매점매석 업자 등 586명을 입건하고 마스크 1,349만여 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창고에 마스크를 대량 보관하다 적발된 업자가 157명, 판매량 신고 의무를 위반한 업자가 173명, 불량 마스크를 판매하는 등 유통 질서를 어지럽힌 업자가 247명 등이었습니다.
경찰은 마스크 매점매석 업자 등 586명을 입건하고 마스크 1,349만여 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창고에 마스크를 대량 보관하다 적발된 업자가 157명, 판매량 신고 의무를 위반한 업자가 173명, 불량 마스크를 판매하는 등 유통 질서를 어지럽힌 업자가 247명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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