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자전거 타고 ‘책 배달’ 나선 서점 주인
입력 2020.04.07 (10:55)
수정 2020.04.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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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자가격리중인 사람들에게 TV못지않게 인기를 끄는 볼거리는 바로 책입니다.
독일 베를린에 있는 이곳 서점 주인은 평소보다 책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게 사실이라고 말하는데요.
당국의 방역 정책에 따라 책을 사러 오지 못하는 고객 대신 서점 주인이 직접 자전거로 책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객들은 자전거에 실려 오는 책이라서 더욱 특별한 기분이라며 호응이 좋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독일 베를린에 있는 이곳 서점 주인은 평소보다 책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게 사실이라고 말하는데요.
당국의 방역 정책에 따라 책을 사러 오지 못하는 고객 대신 서점 주인이 직접 자전거로 책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객들은 자전거에 실려 오는 책이라서 더욱 특별한 기분이라며 호응이 좋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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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자전거 타고 ‘책 배달’ 나선 서점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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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7 10:56:35
- 수정2020-04-07 11:00:23
코로나19로 자가격리중인 사람들에게 TV못지않게 인기를 끄는 볼거리는 바로 책입니다.
독일 베를린에 있는 이곳 서점 주인은 평소보다 책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게 사실이라고 말하는데요.
당국의 방역 정책에 따라 책을 사러 오지 못하는 고객 대신 서점 주인이 직접 자전거로 책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객들은 자전거에 실려 오는 책이라서 더욱 특별한 기분이라며 호응이 좋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독일 베를린에 있는 이곳 서점 주인은 평소보다 책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게 사실이라고 말하는데요.
당국의 방역 정책에 따라 책을 사러 오지 못하는 고객 대신 서점 주인이 직접 자전거로 책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객들은 자전거에 실려 오는 책이라서 더욱 특별한 기분이라며 호응이 좋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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