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폐기물 처리 공장 화재
입력 2020.04.09 (06:16)
수정 2020.04.0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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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50분쯤 경북 구미시 장천면에 있는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나 3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고 오늘 새벽 현재 잔불처리작업이 진행중입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근의 소방 인력이 모두 동원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30여대의 소방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이 모두 탔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근의 소방 인력이 모두 동원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30여대의 소방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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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 폐기물 처리 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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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9 06:17:23
- 수정2020-04-09 08:03:56
![](/data/news/2020/04/09/4420913_90.jpg)
어젯밤 10시 50분쯤 경북 구미시 장천면에 있는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나 3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고 오늘 새벽 현재 잔불처리작업이 진행중입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근의 소방 인력이 모두 동원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30여대의 소방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이 모두 탔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근의 소방 인력이 모두 동원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30여대의 소방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이 모두 탔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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