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에게 듣는다] 명약 없는 코로나19…방역 당국 “적정 치료로 최선”
입력 2020.04.09 (06:40)
수정 2020.04.0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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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제뉴스] 거실에서 설산 스키를…자가격리 중 만든 영상 작품](https://news.kbs.co.kr/data/news/2020/04/09/4420940_240.jpg)
[앵커]
국내 사망자가 계속 느는 상황에서 방역 만큼이나 중요한 게 적절한 치룝니다.
당국은 혈장 치료를 대안으로 주목하고 있는데요.
치료와 회복 관련한 설명 들어보시죠.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국내 사망자가 계속 느는 상황에서 방역 만큼이나 중요한 게 적절한 치룝니다.
당국은 혈장 치료를 대안으로 주목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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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에게 듣는다] 명약 없는 코로나19…방역 당국 “적정 치료로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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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9 07:06:21
- 수정2020-04-09 08:34:31
[앵커]
국내 사망자가 계속 느는 상황에서 방역 만큼이나 중요한 게 적절한 치룝니다.
당국은 혈장 치료를 대안으로 주목하고 있는데요.
치료와 회복 관련한 설명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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