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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효과 분명”…‘거리두기’ 또 연장
입력 2020.04.12 (07:09) 수정 2020.04.12 (07:17) KBS 재난방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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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라면 밖으로 나가 봄을 만끽하고 싶은 마음이 들겠지만 아직은 조금 일러 보입니다.

방역당국이 이달 19일까지 '강력한 거리두기'를 연장했는데요.

그동안 거리두기 실천으로, 감염확산을 막은 성과가 뚜렷했다는 평가를 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비율이 지난달 초 19.8% 였지만 같은 달 말엔 6.1%로 줄어 감염 차단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루 신규 확진자를 50명 안팎으로 줄여 안정화하고, 감염경로 확인이 어려운 환자 비율을 5% 이하로 낮추는 게 목표입니다.

이에 따라 종교시설과 체육시설, 지자체장이 정하는 피시방과 노래방 등의 운영 중단과 방역 관리도 연장됩니다.

방역당국은 방심하는 사이, 언제든 폭발적인 지역사회 감염이 나타날수 있어, 그동안 쌓은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 “차단 효과 분명”…‘거리두기’ 또 연장
    • 입력 2020-04-12 07:11:57
    • 수정2020-04-12 07:17:13
    KBS 재난방송센터
요즘이라면 밖으로 나가 봄을 만끽하고 싶은 마음이 들겠지만 아직은 조금 일러 보입니다.

방역당국이 이달 19일까지 '강력한 거리두기'를 연장했는데요.

그동안 거리두기 실천으로, 감염확산을 막은 성과가 뚜렷했다는 평가를 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비율이 지난달 초 19.8% 였지만 같은 달 말엔 6.1%로 줄어 감염 차단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루 신규 확진자를 50명 안팎으로 줄여 안정화하고, 감염경로 확인이 어려운 환자 비율을 5% 이하로 낮추는 게 목표입니다.

이에 따라 종교시설과 체육시설, 지자체장이 정하는 피시방과 노래방 등의 운영 중단과 방역 관리도 연장됩니다.

방역당국은 방심하는 사이, 언제든 폭발적인 지역사회 감염이 나타날수 있어, 그동안 쌓은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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