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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부활절, 온라인 예배로 예수와 충만한 일치 되시길”
입력 2020.04.12 (09:38) 수정 2020.04.12 (09:40) 정치
정세균 국무총리는 부활절인 오늘(12일) "거룩한 부활주일이지만 집합 예배는 자제해 주시고 온라인 예배로 예수 그리스도와 충만한 일치의 시간 가지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같이 좋은 날, 한데 모여 부활의 기쁨을 나누어야 마땅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그렇지 못한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면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정 총리는 "대면 집회를 통한 집단 감염의 위험이 상존하고, 격리가 해제된 확진자 중 다시 양성으로 확인된 사례도 다수"라면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긴장의 끈을 조금도 늦출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종교 집회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라는 마태복음 18장 20절을 소개하며 "신앙의 힘으로, 지상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천상을 향한 '믿음의 사다리'로 승화시켜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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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총리 “부활절, 온라인 예배로 예수와 충만한 일치 되시길”
    • 입력 2020-04-12 09:38:22
    • 수정2020-04-12 09:40:41
    정치
정세균 국무총리는 부활절인 오늘(12일) "거룩한 부활주일이지만 집합 예배는 자제해 주시고 온라인 예배로 예수 그리스도와 충만한 일치의 시간 가지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같이 좋은 날, 한데 모여 부활의 기쁨을 나누어야 마땅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그렇지 못한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면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정 총리는 "대면 집회를 통한 집단 감염의 위험이 상존하고, 격리가 해제된 확진자 중 다시 양성으로 확인된 사례도 다수"라면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긴장의 끈을 조금도 늦출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종교 집회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라는 마태복음 18장 20절을 소개하며 "신앙의 힘으로, 지상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천상을 향한 '믿음의 사다리'로 승화시켜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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