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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8개 선거구 우세”…민생당 “3곳 경합 우세 또는 경합”
입력 2020.04.12 (22:06) 수정 2020.04.12 (22:06) 뉴스9(전주)
4.15 총선을 앞두고 정당마다 선거구별 판세를 자체 분석한 결과, 민주당은 전북 10개 선거구 가운데 남원-임실-순창을 경합, 군산을 경합 우세, 나머지 8개 선거구를 우세지역으로 판단했습니다.
민생당은 정읍-고창을 경합 우세, 전주 병과 익산 을을 경합, 익산 갑을 경합 열세지역으로 분류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후보를 낸 4개 선거구 모두를 열세지역으로 판단했습니다.
정의당과 민중당 등 다른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도 막판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민생당은 정읍-고창을 경합 우세, 전주 병과 익산 을을 경합, 익산 갑을 경합 열세지역으로 분류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후보를 낸 4개 선거구 모두를 열세지역으로 판단했습니다.
정의당과 민중당 등 다른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도 막판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 민주당 “8개 선거구 우세”…민생당 “3곳 경합 우세 또는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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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2 22:06:08
- 수정2020-04-12 22:06:12

4.15 총선을 앞두고 정당마다 선거구별 판세를 자체 분석한 결과, 민주당은 전북 10개 선거구 가운데 남원-임실-순창을 경합, 군산을 경합 우세, 나머지 8개 선거구를 우세지역으로 판단했습니다.
민생당은 정읍-고창을 경합 우세, 전주 병과 익산 을을 경합, 익산 갑을 경합 열세지역으로 분류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후보를 낸 4개 선거구 모두를 열세지역으로 판단했습니다.
정의당과 민중당 등 다른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도 막판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민생당은 정읍-고창을 경합 우세, 전주 병과 익산 을을 경합, 익산 갑을 경합 열세지역으로 분류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후보를 낸 4개 선거구 모두를 열세지역으로 판단했습니다.
정의당과 민중당 등 다른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도 막판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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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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