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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회 65% 부활절 현장 예배…“방역 준수”
입력 2020.04.12 (22:06) 수정 2020.04.12 (22:06) 뉴스9(청주)
부활절인 오늘 충북 지역 개신교 교회의 65%가 현장 예배를 진행했지만, 대부분 방역 지침을 잘 지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사전 조사 때 부활절 예배 의사를 밝혔던 61%보다 좀 더 많은 65%, 천 379곳이 부활절 예배를 진행했다며, 각 시·군에서 전수 점검한 결과 방역 지침을 어겨 적발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사전 조사 때 부활절 예배 의사를 밝혔던 61%보다 좀 더 많은 65%, 천 379곳이 부활절 예배를 진행했다며, 각 시·군에서 전수 점검한 결과 방역 지침을 어겨 적발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 개신교회 65% 부활절 현장 예배…“방역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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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2 22:06:17
- 수정2020-04-12 22:06:20

부활절인 오늘 충북 지역 개신교 교회의 65%가 현장 예배를 진행했지만, 대부분 방역 지침을 잘 지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사전 조사 때 부활절 예배 의사를 밝혔던 61%보다 좀 더 많은 65%, 천 379곳이 부활절 예배를 진행했다며, 각 시·군에서 전수 점검한 결과 방역 지침을 어겨 적발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사전 조사 때 부활절 예배 의사를 밝혔던 61%보다 좀 더 많은 65%, 천 379곳이 부활절 예배를 진행했다며, 각 시·군에서 전수 점검한 결과 방역 지침을 어겨 적발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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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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