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나흘째 추가 확진자 없어…80명 퇴원
입력 2020.04.12 (22:09)
수정 2020.04.1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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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오늘(12일) 현재까지 나흘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없습니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지난 8일부터 111명으로 이 가운데 80명은 완치돼 퇴원했고, 31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퇴원한 뒤 어제(11일) 재확진 판정을 받은 경남 15번 26살 여성에 대해서는 경상남도와 질병관리본부가 함께 원인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지난 8일부터 111명으로 이 가운데 80명은 완치돼 퇴원했고, 31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퇴원한 뒤 어제(11일) 재확진 판정을 받은 경남 15번 26살 여성에 대해서는 경상남도와 질병관리본부가 함께 원인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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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나흘째 추가 확진자 없어…80명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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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2 22:09:01
- 수정2020-04-12 22:09:04
경남은 오늘(12일) 현재까지 나흘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없습니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지난 8일부터 111명으로 이 가운데 80명은 완치돼 퇴원했고, 31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퇴원한 뒤 어제(11일) 재확진 판정을 받은 경남 15번 26살 여성에 대해서는 경상남도와 질병관리본부가 함께 원인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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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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