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교회 60% 부활절 예배…지자체, 방역 지침 점검
입력 2020.04.12 (22:09)
수정 2020.04.1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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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인 오늘 전북지역 교회의 60퍼센트가량이 현장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부활절 예배가 진행된 교회를 찾아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기록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앞서 오는 1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만 3천여 곳에 대해 운영 중단을 권고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부활절 예배가 진행된 교회를 찾아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기록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앞서 오는 1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만 3천여 곳에 대해 운영 중단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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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교회 60% 부활절 예배…지자체, 방역 지침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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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4-12 22:09:11

부활절인 오늘 전북지역 교회의 60퍼센트가량이 현장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부활절 예배가 진행된 교회를 찾아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기록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앞서 오는 1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만 3천여 곳에 대해 운영 중단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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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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