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의류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0.04.14 (00:07)
수정 2020.04.14 (04: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3일) 오후 10시 40분쯤 서울 광진구 중곡3동의 4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옥상에 살고 있던 거주자 1명이 급히 대피했지만 다행히 다치지 않았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2층 의류공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유림님 제공]
이 불로 건물 옥상에 살고 있던 거주자 1명이 급히 대피했지만 다행히 다치지 않았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2층 의류공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유림님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광진구 의류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
- 입력 2020-04-14 00:07:54
- 수정2020-04-14 04:16:05
어제(13일) 오후 10시 40분쯤 서울 광진구 중곡3동의 4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옥상에 살고 있던 거주자 1명이 급히 대피했지만 다행히 다치지 않았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2층 의류공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유림님 제공]
이 불로 건물 옥상에 살고 있던 거주자 1명이 급히 대피했지만 다행히 다치지 않았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2층 의류공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유림님 제공]
-
-
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문예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