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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위독’ 이유로 자가격리 면제 받은 해외입국자 확진
입력 2020.04.14 (01:05) 수정 2020.04.14 (01:15) 사회
경기도 남양주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제(13일) 오후 남양주 화도읍의 48살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 남성은 가족이 위독하다는 이유로 미국 영사관에서 자가격리면제통지서를 받고, 지난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이후 11일 오전 5시부터 12일까지 삼육의료원 서울병원 추모관에서 머무르다 13일 남양주시 제2청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남양주시는 밀접접촉자인 가족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검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가족 위독’ 이유로 자가격리 면제 받은 해외입국자 확진
    • 입력 2020-04-14 01:05:16
    • 수정2020-04-14 01:15:02
    사회
경기도 남양주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제(13일) 오후 남양주 화도읍의 48살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 남성은 가족이 위독하다는 이유로 미국 영사관에서 자가격리면제통지서를 받고, 지난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이후 11일 오전 5시부터 12일까지 삼육의료원 서울병원 추모관에서 머무르다 13일 남양주시 제2청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남양주시는 밀접접촉자인 가족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검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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