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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누적 확진자는 만537명…자가격리자 투표 참여는?
입력 2020.04.14 (06:13) 수정 2020.04.14 (07:5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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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꾸준히 줄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25명을 기록해 누적 확진자는 만53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문예슬 기자!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어제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25명이 늘었습니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만537명을 기록했습니다.

아직 통계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밤사이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진료를 봤던 30대 의사와, 이 병원에 입원했던 퇴원 환자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가족이 위독하단 이유로 자가격리를 면제 받은 해외입국자가 확진을 받은 사례도 나왔습니다.

전체 누적 확진자 가운데 929명은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이고 이 가운데 91.6%가 내국인이었습니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7,447명으로 70.7%를 차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인 환자는 감소했습니다.

[앵커]

내일이면 21대 국회의원 선거인데요.

자가격리자들, 투표 참여 가능한 건가요?

[기자]

네, 현재 자가격리 중인 사람들 가운데 선거 당일인 내일(15일) 발열과 호흡기 증상 같은 코로나 19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투표가 가능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일부터 오늘 오후 6시까지 관할 보건소에서 자가격리 통지서를 받고 선거 당일에 코로나19의 증상이 없을 경우 오늘까지 미리 참여 의사를 밝힌 자가격리자에 한해 투표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또한 자가격리자들이 투표를 하게 될 경우 투표소에는 2m 이상 거리를 두게 했습니다.

자가격리자가 투표를 하면 그 기표소는 소독제로 일일이 다 소독을 하고 그 다음 자가격리자가 투표할 수 있도록 강화된 방역 지침을 통해서 투표가 진행됩니다.

[앵커]

코로나19로 격리 해제된 사람들 가운데 다시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들이 늘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의 대책은 있는 건가요?

[기자]

코로나19 격리 해제된 116명이 '재양성'으로 확인돼 방역 당국이 격리해제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지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에서 48명, 경북 35명, 경기 10명 등이 '재양성'이 보고됐습니다.

방역당국은 격리 해제된 이후 짧은 기간 안에 재양성으로 확인됐기 때문에 재감염의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습니다.

대신 기존에 감염되어 있던 바이러스가 짧은 기간 안에 재활성화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다만, 신종 바이러스이다 보니 알려지지 않은 정보들이 상당히 많아 진단검사 바이러스 수치나 배양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재까지 재양성으로 확인된 사례로 인한 2차 전파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문예슬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누적 확진자는 만537명…자가격리자 투표 참여는?
    • 입력 2020-04-14 06:17:18
    • 수정2020-04-14 07:55:36
    뉴스광장 1부
[앵커]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꾸준히 줄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25명을 기록해 누적 확진자는 만53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문예슬 기자!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어제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25명이 늘었습니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만537명을 기록했습니다.

아직 통계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밤사이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진료를 봤던 30대 의사와, 이 병원에 입원했던 퇴원 환자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가족이 위독하단 이유로 자가격리를 면제 받은 해외입국자가 확진을 받은 사례도 나왔습니다.

전체 누적 확진자 가운데 929명은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이고 이 가운데 91.6%가 내국인이었습니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7,447명으로 70.7%를 차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인 환자는 감소했습니다.

[앵커]

내일이면 21대 국회의원 선거인데요.

자가격리자들, 투표 참여 가능한 건가요?

[기자]

네, 현재 자가격리 중인 사람들 가운데 선거 당일인 내일(15일) 발열과 호흡기 증상 같은 코로나 19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투표가 가능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일부터 오늘 오후 6시까지 관할 보건소에서 자가격리 통지서를 받고 선거 당일에 코로나19의 증상이 없을 경우 오늘까지 미리 참여 의사를 밝힌 자가격리자에 한해 투표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또한 자가격리자들이 투표를 하게 될 경우 투표소에는 2m 이상 거리를 두게 했습니다.

자가격리자가 투표를 하면 그 기표소는 소독제로 일일이 다 소독을 하고 그 다음 자가격리자가 투표할 수 있도록 강화된 방역 지침을 통해서 투표가 진행됩니다.

[앵커]

코로나19로 격리 해제된 사람들 가운데 다시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들이 늘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의 대책은 있는 건가요?

[기자]

코로나19 격리 해제된 116명이 '재양성'으로 확인돼 방역 당국이 격리해제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지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에서 48명, 경북 35명, 경기 10명 등이 '재양성'이 보고됐습니다.

방역당국은 격리 해제된 이후 짧은 기간 안에 재양성으로 확인됐기 때문에 재감염의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습니다.

대신 기존에 감염되어 있던 바이러스가 짧은 기간 안에 재활성화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다만, 신종 바이러스이다 보니 알려지지 않은 정보들이 상당히 많아 진단검사 바이러스 수치나 배양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재까지 재양성으로 확인된 사례로 인한 2차 전파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문예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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