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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이 시각 코로나19 현황
입력 2020.04.14 (07:25) 수정 2020.04.14 (08:5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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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코로나19 현재 상황을 통계 그래픽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현재까지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어제 방역본부의 발표 이후 사망자가 5명 더 늘어 지금까지 사망자 222명으로 집계됩니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10,537명으로 이중 격리해제된 사람은 7400여명을 넘어섰습니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25명 늘었는데요.

지난 2월 20일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다만 주말 동안 검사 건수 자체가 적었기 때문에 감소 추세가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같습니다.

특징적인 점은 해외유입 사례입니다.

신규 확진자 25명 중 16명이 해외유입 확진자였는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8명 중 7명이 해외유입사례였고요.

경기지역 3명중 2명이었습니다.

검역 확진자를 포함하면 모두 16명이니까 지역 사회 감염보다 많습니다.

어느 국가에서 들어온 경우인지 확인해봤더니, 지난달엔 파란색으로 표시된 유럽발 확진자가 많았는데 이달 들어선 분홍색의 미국 등 미주 지역이 더 많습니다.

특히 지난주에는 전체의 3분의 2 정도를 차지했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확진자수 57만명 넘어 전세계 확진자의 1/3에 이르기 때문인데요,

유럽지역 증가폭은 다소 줄었지만, 아직도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선 확진자가 하루 4000명 안팎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7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앵커]

네, 현재 상황에서 우려되는 부분을 짚어보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기자]

네, 먼저 재확진 사례가 계속 발견되고 있단 점입니다.

방역본부에 따르면 격리가 해제돼 일상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지금까지 모두 116건입니다.

지역별론 대구 48건 등 재확진자도 대구경북에서 가장 많았고, 경기에서도 10건 나왔습니다.

격리해제 후에도 적절한 지침이 필요해보입니다.

두 번째론 확진자수는 줄었지만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단 점입니다.

지금까지 사망자 222명으로 치명률 2.1%까지 올라갔습니다.

최근 선거를 앞두고 이동과 접촉이 늘어 감염우려는 더 커졌는데요.

이번 주는 어느때보다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생활수칙을 잘 지켜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이 시각 코로나19 현황
    • 입력 2020-04-14 07:28:23
    • 수정2020-04-14 08:56:27
    뉴스광장
[앵커]

KBS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코로나19 현재 상황을 통계 그래픽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현재까지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어제 방역본부의 발표 이후 사망자가 5명 더 늘어 지금까지 사망자 222명으로 집계됩니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10,537명으로 이중 격리해제된 사람은 7400여명을 넘어섰습니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25명 늘었는데요.

지난 2월 20일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다만 주말 동안 검사 건수 자체가 적었기 때문에 감소 추세가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같습니다.

특징적인 점은 해외유입 사례입니다.

신규 확진자 25명 중 16명이 해외유입 확진자였는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8명 중 7명이 해외유입사례였고요.

경기지역 3명중 2명이었습니다.

검역 확진자를 포함하면 모두 16명이니까 지역 사회 감염보다 많습니다.

어느 국가에서 들어온 경우인지 확인해봤더니, 지난달엔 파란색으로 표시된 유럽발 확진자가 많았는데 이달 들어선 분홍색의 미국 등 미주 지역이 더 많습니다.

특히 지난주에는 전체의 3분의 2 정도를 차지했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확진자수 57만명 넘어 전세계 확진자의 1/3에 이르기 때문인데요,

유럽지역 증가폭은 다소 줄었지만, 아직도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선 확진자가 하루 4000명 안팎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7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앵커]

네, 현재 상황에서 우려되는 부분을 짚어보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기자]

네, 먼저 재확진 사례가 계속 발견되고 있단 점입니다.

방역본부에 따르면 격리가 해제돼 일상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지금까지 모두 116건입니다.

지역별론 대구 48건 등 재확진자도 대구경북에서 가장 많았고, 경기에서도 10건 나왔습니다.

격리해제 후에도 적절한 지침이 필요해보입니다.

두 번째론 확진자수는 줄었지만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단 점입니다.

지금까지 사망자 222명으로 치명률 2.1%까지 올라갔습니다.

최근 선거를 앞두고 이동과 접촉이 늘어 감염우려는 더 커졌는데요.

이번 주는 어느때보다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생활수칙을 잘 지켜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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