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김태선·김종훈 후보, 공보물 허위사실 여부 공방
입력 2020.04.14 (07:39)
수정 2020.04.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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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더불어민주당 동구 총선 후보가 "민중당 김종훈 후보가 선거공보물에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관련 1,603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기재한 것은 허위사실 공표"라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종훈 후보측은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은 실증센터를 통해 연구결과가 집적돼 활용되며, 센터 관련 예산이 1,603억원이라는 사실은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종훈 후보측은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은 실증센터를 통해 연구결과가 집적돼 활용되며, 센터 관련 예산이 1,603억원이라는 사실은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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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김태선·김종훈 후보, 공보물 허위사실 여부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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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4 07:39:40
- 수정2020-04-14 15:46:25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동구 총선 후보가 "민중당 김종훈 후보가 선거공보물에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관련 1,603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기재한 것은 허위사실 공표"라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종훈 후보측은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은 실증센터를 통해 연구결과가 집적돼 활용되며, 센터 관련 예산이 1,603억원이라는 사실은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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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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