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확진자 42명으로 늘어…28살 영국 유학생

입력 2020.04.14 (07:42) 수정 2020.04.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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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돼 확진자가 42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남구에 사는 28살 대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11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유학생활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시는 이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이동 동선 등을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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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14 07:42:38
    • 수정2020-04-14 16:04:25
    뉴스광장(울산)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돼 확진자가 42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남구에 사는 28살 대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11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유학생활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시는 이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이동 동선 등을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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