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코로나19 극복 257억 규모 추경 편성
입력 2020.04.14 (07:42)
수정 2020.04.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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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57억 원 규모의 원포인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에는 1인당 10만 원씩의 긴급 군민지원금 221억 원, 인명피해 예방 통합시스템 구축 27억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울주군의회는 다음주 추경예산안을 심의해 의결할 예정입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에는 1인당 10만 원씩의 긴급 군민지원금 221억 원, 인명피해 예방 통합시스템 구축 27억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울주군의회는 다음주 추경예산안을 심의해 의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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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코로나19 극복 257억 규모 추경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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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4 07:42:59
- 수정2020-04-14 16:07:25
울산 울주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57억 원 규모의 원포인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에는 1인당 10만 원씩의 긴급 군민지원금 221억 원, 인명피해 예방 통합시스템 구축 27억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울주군의회는 다음주 추경예산안을 심의해 의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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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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