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총선 막바지…접전 선거구 표심잡기 총력
입력 2020.04.14 (08:25) 수정 2020.04.14 (08:26) 뉴스광장(광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의 표심잡기도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격전지로 꼽히는 선거구에서는 후보들이 부동층을 잡기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유철웅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광주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북구갑 선거구, 후보들이 시장을 누비며 표심잡기에 한창입니다. 

민주당 조오섭 후보는 높은 당 지지율을 앞세워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여당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김경진 후보는 당선 후 민주당 입당 약속과 청문회 등으로 다져진 인물론을 앞세우며 부동층 흡수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선거구 분구와 민주당 전략공천으로 홍역을 치른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도 판세 예측이 어려운 곳입니다. 

민주당 소병철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을 실현하고 집권당의 힘으로 순천 경제를 발전시키겠다는 힘 있는 일꾼론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무소속 노관규 후보는 순천만정원박락회 등을 성공시킨 준비된 후보임을 내세우고 선거구 분구로 무너진 자존심을 되찾겠다며 표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목포시 선거구도 정치신인과 현역의원 2명의 양보 없는 선거전이 치열합니다. 

민주당 김원이 후보는 변화와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는 목포에 새롭고 젊은 사람이 필요하다는 새 인물론을 강조합니다. 

민생당 박지원 후보는 4선의 의정활동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호남정치를 살릴 씨종자가 되겠다며 표밭을 누비고 있습니다. 

목포에 의대를 유치하겠다며 삭발까지 감행한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서민의 대변자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들은 강한 여당론으로 야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인물론을 부각시켜 막판 판세 흔들기에 나서는 형국입니다.

[오승용/킹핀정책리서치 대표 : "마지막 선거 과정에서 선거법 위반 사례라든지 그리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항에 대한 발언 실수 이런 부분들이 마지막 유권자들의 결정에 있어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지가 있을 것 같고요."]

광주전남 격전지에서 최후에 웃는 후보가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유철웅입니다. 
  • 총선 막바지…접전 선거구 표심잡기 총력
    • 입력 2020-04-14 08:25:05
    • 수정2020-04-14 08:26:04
    뉴스광장(광주)
[앵커]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의 표심잡기도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격전지로 꼽히는 선거구에서는 후보들이 부동층을 잡기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유철웅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광주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북구갑 선거구, 후보들이 시장을 누비며 표심잡기에 한창입니다. 

민주당 조오섭 후보는 높은 당 지지율을 앞세워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여당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김경진 후보는 당선 후 민주당 입당 약속과 청문회 등으로 다져진 인물론을 앞세우며 부동층 흡수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선거구 분구와 민주당 전략공천으로 홍역을 치른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도 판세 예측이 어려운 곳입니다. 

민주당 소병철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을 실현하고 집권당의 힘으로 순천 경제를 발전시키겠다는 힘 있는 일꾼론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무소속 노관규 후보는 순천만정원박락회 등을 성공시킨 준비된 후보임을 내세우고 선거구 분구로 무너진 자존심을 되찾겠다며 표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목포시 선거구도 정치신인과 현역의원 2명의 양보 없는 선거전이 치열합니다. 

민주당 김원이 후보는 변화와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는 목포에 새롭고 젊은 사람이 필요하다는 새 인물론을 강조합니다. 

민생당 박지원 후보는 4선의 의정활동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호남정치를 살릴 씨종자가 되겠다며 표밭을 누비고 있습니다. 

목포에 의대를 유치하겠다며 삭발까지 감행한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서민의 대변자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들은 강한 여당론으로 야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인물론을 부각시켜 막판 판세 흔들기에 나서는 형국입니다.

[오승용/킹핀정책리서치 대표 : "마지막 선거 과정에서 선거법 위반 사례라든지 그리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항에 대한 발언 실수 이런 부분들이 마지막 유권자들의 결정에 있어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지가 있을 것 같고요."]

광주전남 격전지에서 최후에 웃는 후보가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유철웅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